2025.03.20 | 682b53 (110.154.*.*)
처음 가본 동네에서 네비 보고도 길을 못 찾고 있었음.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헤매고 있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할머니가 “어디 찾고 있어요?”
해서 설명했더니,
“거긴 이렇게 가야 돼~” 하면서 직접 길 안내해 주심.
심지어 걱정됐는지 나랑 같이 걸어가면서 동네 맛집까지 추천 해주심ㅋㅋㅋ
덕분에 길도 찾고, 맛있는 점심도 해결함.
여러분도 낯선 곳에서 도움받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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