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ILRUN!
“혼자 열내고 갑자기 무시하는 직장 선배”
빌런 #감정 #다닌다더라 #구분 #사람 #얘기 #후임이 #싸울 #없는 #눈치 #논의 #반박 #차가움 #보내면 #완전 #피곤함 #일인가 #섞어서 #걸면 #의견 #씹고
2025.06.18 | 5f956a (73.209.*.*)
회의 중에 의견 낸 거에 대해 반박했더니 그 뒤부터 완전 차가움. 말 걸면 씹고, 톡 보내면 ‘ㅇㅇ’로 끝. 아니, 이게 뭐라고 감정 섞어서 싸울 일인가 싶었는데, 뒤에서는 내가 “눈치 없는 후임”이라고 얘기하고 다닌다더라. 논의와 감정을 못 구분하는 사람… 진짜 피곤함.
의견이 없습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