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 cd8b99 (238.226.*.*)
친구가 배달 알바 하는데,
비 오는 날 늦었다고 욕먹고 전화를 그냥 끊김.
“비 오니까 천천히 오세요” 말 한마디면 될 걸
화풀이 대상 찾은 듯이 소리만 지름.
서비스도 사람이 하는 거란 거, 왜 이렇게 모를까?
목소리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 명백한 일상 속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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