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1 | 8e219f (235.193.*.*)
우리 엄마 친구분인데, 내가 요즘 힘든 거 아신 건지 전화해서 밥 사주시더라. 말없이 밥 챙겨주고 “네가 잘못된 게 아니야” 한 마디 해주시는데, 와... 나 진짜 울컥했다.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도 이렇게 나를 걱정해주는 분이 있다는 거,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 런빌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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