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 2a98a3 (148.142.*.*)
처음엔 밥 한 끼 사준다고 자기가 데려가 놓고는 계산할 때 되니까 "요즘 힘들다~ 더치하자~" 하면서 멀찍이 빠지는 선배. 뭐 돈이 아까운 건 아닌데, 그럴 거면 왜 굳이 사준다 했을까? 난 또 진심인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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