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 f9758d (253.55.*.*)
회의 중에 한참 집중하고 있는데, 옆자리 동료가 갑자기 "그렇게까지 예민할 일인가?"라고 툭 던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내가 조금 진지하게 의견 내는 걸 보고 그랬던 거. 야, 진지하게 일하는 게 죄냐? 웃고 떠들어야만 편한 사람이냐고. 문제는 자긴 정작 예민할 땐 다 건드리지 말라면서. 진짜 피곤하다, 빌런 인증.
#그랬던 #그렇게 #진지 #한참 #동료가 #떠들어야 #사람이냐고 #던짐 #옆자리 #몰랐는데 #의견 #웃고 #예민 #내는 #죄냐 #집중 #말인지 #편한 #문제는 #일인가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