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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외국인 도와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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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6f2315 (7.20.*.*)
지하철에서 어떤 외국인이 “헬프미…” 하면서
종이 쪽지 흔들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 다 모른 척하는데
한 아저씨가 영어 못하지만 바디랭귀지로 열심히 알려줌.
심지어 같이 플랫폼까지 안내해주심.
그 외국인 표정이 진짜 안도감 가득이었음.
런빌은 말보다 마음으로 돕는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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