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 5c24b2 (178.193.*.*)
혼밥하러 식당에 갔는데, 사장님이 "국 좀 더 줄까?"
혼자 먹고 있어서 그런지 반찬도 더 주시고 국도 넉넉히 주심.
그냥 밥 한 끼 먹으러 갔다가 기분까지 채워짐.
여러분도 가게에서 예상 못한 친절 받아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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