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 3b4eda (19.208.*.*)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왔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한쪽 손으로 포장을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당황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잠시만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하시며 포장까지 깔끔히 도와주셨습니다. 작은 도움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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