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 087aa2 (219.202.*.*)
힘들다고 털어놨더니 돌아온 말이
“그 정도로 힘들어?”
아니, 너 기준에서 판단하지 마.
누군가에겐 작은 일도 나한텐 큰일일 수 있잖아.
괜히 말한 내가 찌질한 기분.
공감은 위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이란 걸 모르는 사람, 진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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