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 79b805 (172.52.*.*)
일하다 너무 억울한 일 당해서 자리에서 울컥했는데
바로 옆자리 후배가 말도 없이
자기 서랍에서 캔커피 하나 꺼내서 건네줌.
"많이 속상하셨죠" 딱 한마디 하고는 자리에 앉음.
그 말이 그날 제일 따뜻했음.
런빌은 말보다 공감의 타이밍을 아는 사람.
#런빌은 #옆자리 #울컥 #후배가 #캔커피 #서랍 #공감 #한마디 #억울한 #자리 #많이 #하고는 #타이밍 #앉음 #꺼내서 #따뜻했음 #그날 #건네줌 #속상하셨죠 #아는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