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 97e155 (207.136.*.*)
비 엄청 오는데 옆에 우산 쓴 사람이
걸으면서 자꾸 우산 툭툭 치는 바람에
나는 더 젖음. 모르는 사람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근데 눈 마주쳤는데도 “아 미안해요~” 하고 말 뿐.
우산은 자기만 가리는 도구가 아니라는 걸
왜 이렇게 모르는 사람 많은지 모르겠다.
비 맞는 건 물보다 감정이 먼저 흠뻑 젖는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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