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4 | 4d68e5 (34.112.*.*)
명절만 되면 “너는 언제 결혼하냐?”, “얘는 이번에 어디 대기업 들어갔다더라~” 하며 무한 비교 타임 시전. 나중엔 우리 엄마 앞에서 “우리 집은 참 자식 복이 많은가 봐~”까지 말함. 대놓고 자랑도 아니고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투가 진짜 얄밉고 상처됨. 왜 가족이라는 이유로 이 정도 말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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