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 731a54 (236.52.*.*)
택배 무거워서 낑낑대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툭툭 걸어오시더니 “요즘 애들은 근력이 없어서 문제야” 하면서 그냥 들어서 올려다 주심.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러주시고 “다음부턴 스트레칭 해” 하고 쿨하게 가심. 말은 투박한데 진심 런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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