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2 | 3b39bb (158.130.*.*)
오늘 아침 버스에서 지갑을 떨어뜨린 것도 모르고 내렸는데, 잠시 후 뒤에서 "지갑 놓고 내리셨네요!" 하며 어떤 분이 제 지갑을 들고 뛰어오셨어요. 너무 고마워서 음료 하나라도 사드리고 싶었는데, "그냥 잘 챙기세요!" 하고 가버리셨습니다. 이름도 못 물어봤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물어 #모르고 #사드리고 #뛰어오셨어요 #놓고 #지갑 #떨어뜨린 #고마워서 #아침 #챙기세요 #하나 #감사 #버스 #음료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