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 f26370 (76.192.*.*)
비 갑자기 쏟아져서 덜덜 떨고 있는데
옆에 있던 모르는 청년이
“같이 쓰실래요?” 하고 우산 살짝 씌워줌.
진짜 아무 말도 없이 몇 미터 같이 걷고는
횡단보도 앞에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고 사라짐.
이거 영화 아니고 실화임.
런빌은 꼭 거창하지 않아도 감동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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