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7 | 5be0b9 (179.63.*.*)
출근길 만원버스에서 누가 갑자기 내 가방을 살짝 잡아주더니
“이거 계속 밀리죠? 제가 잡아드릴게요.”
옆에 서 있던 직장인 형님이 가방을 벽처럼 막아줌.
덕분에 출근길 조금 덜 힘들었다.
여러분도 예상치 못한 친절 받은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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