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 6128b0 (46.194.*.*)
아침에 커피 엎지르고 멘붕 와서 서 있었는데, 지나가던 다른 부서 대리님이 아무 말 없이 휴지랑 물티슈 챙겨주심. “괜찮으세요?” 한마디 하는데 갑자기 마음이 풀리더라. 하루 시작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작은 행동 하나 덕분에 기분이 달라짐. 이런 분은 무조건 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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