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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빌 사연

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LLRUN!

경상남도 거창군

1,026

2025.07.24 | 842367 (220.58.*.*)

빌런 “내가 뭘 하든 지적질하는 그분”

메일 써도 한 마디, 옷 입어도 한 마디, 회의 발언해도 “좀 더 조리 있게 하라”는 식으로 지적함. 근데 본인은 맨날 실수하고 변명하고 웃음으로 넘김. 자기만 맞고 남은 틀렸다는 고정 관념으로 사는 사람, 진짜 피곤함. 말로 때리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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