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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전문가 어른

“○○네 애는 벌써 대기업 갔다더라.”
“누구는 결혼했다더라.”
설날은 비교 박람회 열리는 날임.
남의 인생을 레퍼런스로 삼아서 괜히 자극 주는 빌런들.
이 말 한마디가 괜히 사람 기분 내려앉게 만듦.
명절이 아니라 멘탈 테스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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