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 a423b9 (221.167.*.*)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레전드 빌런 봄. 문 앞에 딱 서서 폰만 보고 안 비킴ㅋㅋ 내릴 때 “죄송합니다” 몇 번을 해도 꿈쩍도 안 함. 결국 뒤에서 다 같이 밀려서 거의 쓸려 내림. 이런 사람들은 진짜 남 생각 1도 없음. 별거 아닌데 하루 피곤함 두 배 만드는 빌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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