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 2ea2a7 (217.71.*.*)
아파트 지하주차장, 한 자리가 딱 비었길래 설렘 안고 갔는데 어떤 놈이 대각선으로 박아놓음. 문자라도 보냈더니 씹음. 나중에 보니까 늘 그렇게 주차하는 인간이더라. 룰 무시하는 게 자기만의 개성이라 착각하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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