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 51a662 (144.144.*.*)
출근길 버스에서 누가 내 등을 세게 밀었음.
앞사람한테도 부딪혔는데 아무 말도 없음.
그냥 쓱 지나가서 앉더니 폰만 봄.
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 사람이 내릴 때 또 누굴 밀고 감.
말 한마디, 눈 마주침 하나 없이.
무례함을 습관처럼 쓰는 사람, 그게 바로 공공장소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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