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 52f21c (130.193.*.*)
시험기간이라 도서관 완전 팽팽한 긴장감이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여보세요? 어~ 나 도서관이야~”
하면서 통화 시작한 누나 등장.
다들 쳐다보는데도 아랑곳 않고 5분째 연애 상담 중.
직원이 와서 조용히 해달라 해도 “네~”만 하고 또 통화.
여기 도서관이지 통신사 매장 아님.
공공장소 개념 없는 사람, 진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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