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 24eac3 (193.153.*.*)
퇴근길인데 앉아서 자는 척하는 사람들 틈에, 아기 안고 선 채로 지하철 타신 엄마 계셨음. 앞에 앉아 있던 대학생이 말없이 일어나서 자리 양보하고, 가방도 들어줬는데 둘 다 말 한마디 안 했음. 그냥 서로 웃기만. 영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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