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 b7d409 (16.220.*.*)
마트 갔다가 차 빼려고 보니
옆차가 주차선 두 칸 다 써서 나갈 수가 없음.
유리창에 “급하게 주차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쪽지 하나 덩그러니.
그럼 급한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건가?
이기심을 배려로 포장하지 말자. 이건 그냥 뻔뻔한 빌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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