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ILRUN!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데 억지로 타고 와서 아무 말 없는 사람
빌런 #끼어들어 #내림 #혼자 #고맙다는 #있다가 #급한 #버튼 #말은 #무표정 #배려 #누르고 #하겠지 #엘베 #빌런 #감사 #잠깐만요 #탔길래 #멍하니 #닫히려는 #닫고
2025.04.23 | f2c12a (160.232.*.*)
문 닫히려는 엘베에
“잠깐만요!” 하면서 끼어들어 탔길래
그래도 고맙다는 말은 하겠지 했는데
계속 폰만 보면서 무표정.
버튼 하나 안 누르고 멍하니 서 있다가 먼저 내림.
문도 안 닫고 나감.
감사도 없고 배려도 없고 그냥 혼자만 급한 빌런.
의견이 없습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빌런 vs 런빌 누구를 경험했나요?
© 2025 FUNMOA. Inc
본 사이트는 서비스 제공 및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