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 05b6ab (172.255.*.*)
큰 실수해서 혼날 각이었는데, 팀장님이 딱 말하심. “이건 내가 검토 못 한 것도 있어. 책임은 내가 질게.” 그 순간 진짜 뭔가 울컥했음.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됨. 감싸주는 게 무조건이 아니라, 때와 맥락을 아는 어른. 이런 사람이랑 일하면 못 떠남. 런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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