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 d12ce9 (247.221.*.*)
오늘 아침 출근길,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계단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왔는데, 앞서가던 어떤 분이 제 짐을 보고 “제가 들어드릴까요?” 하더군요. 순간 감동! 거절했지만, 끝까지 같이 올라가며 가벼운 대화까지 나눠주셨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친절이라니,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이런 게 바로 일상의 런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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