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 488b05 (243.218.*.*)
어르신이 타셨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앉아 있어서
누가 자리를 양보하나 보는데,
어떤 분이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보면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이동.
어르신이 "앉아도 될까요?" 하시자,
그제야 "아, 네!" 하면서 미소를 지어 보이심.
괜히 "자리 양보 받았다"는 부담을 주지 않으려던 것 같음.
이거… 배려의 고수 아닌가요?
여러분도 이런 센스 넘치는 런빌을 만나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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