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나의 VILL에 사는 나의 VIILRUN!

경기도 수원시

601

지하철 문 앞에서 안 비켜주는

빌런 #뒷사람 #지하철 #시치미 #버티고 #떼는데 #내리실 #고개 #내릴게요 #듯이 #몰랐단 #정류장 #걸어 #꿈쩍 #이어폰 #끼고 #다리 #넘어뜨리고 #수차례 #거였어요 #말해

2025.04.01 | a5318f (204.31.*.*)

지하철 내릴 정류장 다 왔는데 문 앞에서 딱 버티고 있는 분 있음.
이어폰 끼고 고개 숙이고,
뒷사람 “내릴게요” 수차례 말해도 꿈쩍도 안 함.
내리면서 “아, 내리실 거였어요?”
그럴 줄 몰랐단 듯이 시치미 떼는데,
진짜 다리 걸어 넘어뜨리고 싶었음.
문 앞에 서 있으면 좀 비켜주는 거 기본 아님?

0

0

0

로드중입니다.


시도를 선택하세요.

관심이 필요해요!
글자수 0 | 최대 : 200

의견(0)

의견이 없습니다.


작성시 주의사항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꼭 지켜주세요!

  • 경험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되, 타인을 비난하거나 모욕하는 표현은 삼가주세요.
  • 이름, 상세주소, 연락처 등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지 마세요.
  • 단순히 불만을 표출하는 것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과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아주세요.
  •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공유하거나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어긋나는 게시물은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 VILLRUN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는 사용자가 작성한 콘텐츠 및 활동 기록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플랫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게시물 작성자의 IP 주소를 수집하고, 게시물 무단 등록 및 최소의 사용자 식별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VILLRUN은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물의 내용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사용자가 플랫폼을 통해 작성한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책임은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VILLRUN은 신고된 부적절한 콘텐츠를 검토하여 삭제하거나 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합니다.

빌런빌 소개

빌런 vs 런빌 누구를 경험했나요?

© 2025 FUNMOA. Inc

본 사이트는 서비스 제공 및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