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 ae3256 (141.240.*.*)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두 분이 정치 얘기로 토론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조용히 얘기하시다가 점점 목소리가 커졌는데, 놀랍게도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의견을 보태기 시작!
갑자기 지하철 한 칸이 작은 토론회장이 되어버렸어요.
결론? “각자 생각대로 열심히 삽시다!”로 마무리하며 다들 웃으며 내리셨답니다.
#지하철 #퇴근길 #토론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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