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 f65472 (211.255.*.*)
앞에 있던 아저씨,
접수 조금만 늦었다고 “직원 교육 똑바로 시켜!” 이러면서
데스크에 대고 소리 지름.
사람들 다 있는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계속 뭐라 함.
그 와중에 직원은 죄송하다며 계속 고개 숙임.
본인 기분 풀자고 타인을 내리찍는 사람, 이런 게 병원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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