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 cd9786 (72.20.*.*)
지하철 계단 오르다 발 헛디뎌 멈춘 할머니,
뒤에 서 있던 청년이 말도 없이 팔을 받쳐드림.
할머니 “괜찮아요” 하시니까 “저도 천천히 올라가요”
그렇게 끝까지 올라가는 뒷모습이 잊히지 않음.
런빌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먼저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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