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 793369 (211.234.*.*)
출근길 전철에 탔는데, 제 옆자리 아저씨가 신발을 슬그머니 벗더라고요.
그래도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양말을 벗고 발가락 스트레칭까지 하시는데 코끝을 찌르는 그 강렬한 향기!
이건 무슨 새로운 생화학 무기인가요?
결국 다음 역에서 내리고 뒷칸으로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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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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