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8 | c94955 (46.211.*.*)
큰형님이 조카들에게 용돈을 주면서 ‘너희는 작은아빠한테도 받았지? 그러면 내가 조금 적게 줘도 괜찮지?’ 하며 용돈을 반으로 줄이시더라고요. 조카들은 눈물 머금고 고개를 끄덕이는데, 제가 뭔가 큰 잘못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큰형님 #조카들 #용돈 #작은아빠 #받았지 #적게 #괜찮지 #줄이시 #눈물 #고개 #끄덕 #잘못 #느낌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