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3 | 476006 (250.68.*.*)
포토존에서 부모님이 아이 사진 찍으려는데 계속 흔들리고 초점 안 맞아서 고생하고 있었음. 옆에 있던 청년이 “제가 찍어드릴까요?” 하더니 포즈도 조절해주고 넉넉하게 연사로 여러 장 찍어줌. 그 사진 받고 부모님 표정이 환해짐. 별거 아닌 행동인데 행복도를 200% 올려버림. 이런 런빌은 하트 박수 드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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