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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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빌
무거운 짐도 가볍게 만드는 이웃
동네 마트에서 잔뜩 장을 보고 계단을 올라가는 할머니를 보니, 너무 무거워 보였어요. 그런데 지나가던 청년이 “제가 들어드릴게요!” 하고 도와주더라고요. 웃으며 고맙다고 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런 게 바로 런빌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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