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 a2d900 (48.247.*.*)
오후 5시 50분쯤, 퇴근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상사가 "이거 간단한 거 하나만 해줄 수 있어?" 라고 말함.
경험상 ‘간단한 거’는 절대 간단하지 않음.
이러다 보면 어느새 7시… 퇴근은 간단히 못 하나요?
여러분도 이런 퇴근 방해 빌런을 만나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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