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6 | 22879f (93.161.*.*)
회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앞에 선배가 있어서
가볍게 목례하고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띵—” 하고 문이 열렸는데,
선배가 가만히 있음.
혹시 다른 층인가? 하고 가만히 봤는데,
“…아, 내 층이네.” 하면서 갑자기 후다닥 나감.
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엘리베이터에서 민망했던 순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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