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 548f98 (79.24.*.*)
점심시간에 커피 사준 건 고맙지. 근데 그걸 무려 한 달을 모든 사람 앞에서 떠벌리면서 '내가 쟤 챙겨줬다'는 식으로 굴 때… 속으론 내가 돈 줄 테니 입 좀 닫으라고 소리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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