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 b9236d (164.82.*.*)
진짜 오랜만에 연락 온 고등학교 동창.
“요즘 잘 지내?” 하길래 반가워서 답장했더니
뜬금없이 “혹시 집 와이파이 비번 좀 알려줄 수 있어?”
하고 비번 받고는 그대로 잠수.
아니 이건 인간 공유기 취급인가?
정 붙이려다 데이터만 뜯긴 느낌, 이런 빌런 진짜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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