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 05c851 (151.154.*.*)
헬스장에서 한 할아버지가 트레드밀에서 걷고 계셨는데, 갑자기 노래를 흥얼거리며 박자까지 맞추시더라고요.
궁금해서 옆에서 듣고 있었더니…
"이 나이에 운동하는 건,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거라네!"
와, 그 말 듣고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나중에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헬스장 #할아버지 #트레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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