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 e8d310 (104.193.*.*)
야근하다가 너무 지쳐있었는데, 옆자리 동료가 조용히 “힘들죠? 조금만 더 하면 끝나요, 화이팅” 해줌. 별거 아닌데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고마웠음. 사람 마음을 살리는 건 거창한 게 아니라 이런 사소한 말 한마디라는 걸 느낌. 이런 게 바로 런빌.
#사소한 #동료가 #옆자리 #정도 #아닌데 #눈물이 #느낌 #마음 #조용히 #거창한 #힘들죠 #야근하다가 #고마웠음 #살리는 #사람 #한마디 #끝나요 #런빌 #지쳐있 #화이팅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