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 70df99 (171.108.*.*)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문 앞을 가방으로 막아놓고 폰만 보는 빌런 만남ㅋㅋ 내리려고 “죄송합니다” 몇 번을 말했는데도 꿈쩍도 안 함. 뒤에서 사람들 다 쏟아져 내리는데 혼자 멀뚱멀뚱. 진짜 사회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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