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 c64dc1 (211.138.*.*)
퇴근하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바로 옆에서
갑자기 담배에 불 붙이는 이웃 아저씨.
좁은 공간이라 연기 다 들어오는데
본인은 “금방 끌 거야~” 한마디 하고 쿨하게 한 모금.
아니 그럼 왜 붙이셨냐고요?
같이 타게 된 이웃 애기 엄마는 애 안고 숨 참는 중.
배려가 0인 순간, 그냥 빌런 확정입니다.
#모금 #참는 #좁은 #공간 #담배 #엄마는 #본인은 #붙이는 #퇴근 #안고 #붙이셨냐고요 #타게 #기다리는데 #이웃 #아저씨 #들어오는데 #한마디 #엘리베이터 #같이 #연기
당신의 RUNVICE를 기다립니다.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주세요.
VILLRUN은 더 나은 커뮤니티와 상호 존중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