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 2d1c7a (55.111.*.*)
버스에서 아들 짜증 폭발해서 소리 지르고 울고 난리였는데,
민망해서 식은땀 줄줄 나고 있었거든.
근데 뒤에 앉은 아주머니가 “아이들은 다 그래요~ 괜찮아요~” 하면서
아들이랑 눈 마주치고 윙크까지 해주심.
그 한 마디에 나도, 애도 진정됨.
이게 진짜 런빌이지 뭐야… 은근히 눈물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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