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 babb7e (90.78.*.*)
출근길에 정신 잃고 쓰러진 분 계셨는데 다들 피하듯 지나가는데 어떤 젊은 청년이 바로 달려가 부축하고 119까지 호출함. 세상 아직 살 만하다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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