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 27cf22 (225.234.*.*)
혼자 밥 먹다 주문하려는데 메뉴판이 너무 길고 복잡했음.
옆자리 아저씨가 “이 집 된장찌개 맛있어요. 점심땐 빨리 나와요”
하면서 조용히 추천해주심.
그 말 듣고 시켰더니 진짜 맛있고 빠르게 나옴.
이게 뭐라고, 누군가 도와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런빌은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작은 친절에서 나온다는 걸 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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