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 7cc27b (216.234.*.*)
카페에서 조용히 노트북 하고 있는데,
옆자리 사람이 스피커폰으로 통화함.
“아니~ 걔가 그랬다니까?” 이러면서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손까지 휘젓더라.
다들 째려봐도 본인 세상에 사는 중.
이런 사람은 공간이 아니라 세상을 혼자 산다고 착각 중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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